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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예비후보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 전주 만들 것"


산업재해 예방과 진단, 신고체계 구축 등 산업안전 공약 발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반복되는 산업 재해를 철저히 예방,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도시를 만드는 산업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12일 발생한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 위로를 표명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조지훈 예비후보 ]

조지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산업 재해 사망 근절의 원년을 선포하면서 정부의 역할을 “사람 목숨을 지키는 특공대”라고 규정한 것을 상기하며, 작업장 사고 예방과 관련한 준비와 사업을 기업과 정부에 미루지 않고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예방이 최선이고, 대응은 차선”이라는 기조 아래 전주의 산업 안전 주요 정책으로 △시장 직속의 전주시 안전 어사대 편성 △특수 가연물 DB 구축 △스마트 화재 감지 · 샌드위치 패널 교체 지원 확대 △35도 이상 폭염 시 공공 발주 사업장에 대한 야외 작업 중지 명령 발동 △산업 재해 전문 공공병원 유치·건립을 제시했다.

그는 리사이클링 타운 폭발 사고 등 전주에서 발생한 산업 재해를 거론하며 전주 역시 산업 재해에서 예외일 수 없는 위험 지역임을 지적했다.

그는 또 안전문제를 준비하는 부분에는 무리하고 과도한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작업장별로 분산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화재와 폭염 등 작업 환경과 기후 요인에 맞는 안전 관리 정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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