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운암뜰 개발과 세교3지구를 ‘K-AI 시티’로 개발키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운암뜰과 세교3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구축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K-AI 시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정부의 AI 산업 육성 예산을 확보해 운암뜰과 세교3지구 일대를 AI 공공의료 및 연구개발(R&D)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KAIST 대학 분원 유치로 우수 인재 확보 및 AI 연구개발 단지 조성 △운암뜰을 AI 산업과 주거·상업이 결합된 스마트시티 개발을 약속했다.
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 기반 확충△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이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회의·전시·컨벤션이 가능한 복합시설 구축과 마이스(MICE) 산업 기반 마련 △시장 직속 기업 지원‘원스톱(One-Stop)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조용호 예비후보는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오산을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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