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10일 장날을 맞아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여주 전통시장인 오일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분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와 더본코리아가 체결한 '지역경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이 직면한 객관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 도착한 백 대표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장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상권의 밀집도,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 업종별 점포 분포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상권 활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설 노후도와 고객 편의시설 등 환경적 요인까지 세밀하게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방문을 마친 백 대표는 여주 지역상권의 강점과 약점, 물리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여주쌀, 여주고구마, 여주땅콩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컨설팅과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여주시와 협력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