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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쓰레기봉투, 다음달부터 구매 제한 푼다”


오산시청 전경 모습. [사진=오산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다음달부터 구매 제한을 풀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이미 확보해 둔 상태로, 이달까지만 봉투 판매를 제한해 판매키로 했다.

생산 부분도 중단 없이 이어져,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현상으로 이달까지만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키로 했다.

필요 이상으로 선 구매 움직임이 이어지면,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다.

가격도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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