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은 2회 추가경정예산이 6676억원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에서 본예산 5705억원 대비 971억원(17.03%)이 늘어난 6676억원으로 의결됐다.
일반회계는 847억원이 늘어난 6163억원,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늘어난 513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고 영동군은 설명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충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원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원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