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3037억7000만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4.23%)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4.51%) 증가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0.66%) 늘어난 208억8000만원이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뒀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직접 프로그램 사업 8억900만원 △충북RISE 사업 4억700만원 △김득신문학관 인프라 확충 및 스터디카페 조성 7억4300만원 등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5억5000만원과 농어촌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2억5000만원, 보강천 주민이용시설 개량 5억원, 청소 및 종량제봉투 관리 13억5000만원 등도 반영했다.
김윤회 증평군 기획예산과 주무관은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 예정된 증평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