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대문 위드스페이스에서 직업훈련기관 종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4월 직업훈련 기초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직업훈련기관의 훈련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DX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수업 운영과 행정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에 뒀다.
교육은 모두 7개 모듈로 구성됐다. △AX 기반 수업운영 전략 △훈련기관 맞춤형 프롬프트 템플릿 100선 △디지털 협업 도구(구글 워크스페이스·노션 등) 실습 △AI 활용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챗봇 기반 훈련생 상담·지원·관리 노하우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주제를 담았다.

강의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휴넷·방송정보국제교육원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앞선 2월과 3월에도 기초컨설팅을 진행했다. 당시 △AI 시대 훈련생 1대 1 일자리 매칭 전략 △AX 기반 디지털 학습 플랫폼 혁신 사례 △생성형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12개 모듈을 운영했고 166개 훈련기관에서 383명이 참여했다. 전체 만족도는 4.62점으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용했다”, “강의자료가 구체적이어서 실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원은 전했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이번 4월 기초컨설팅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훈련기관이 행정 효율과 교육 품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직업훈련 인프라의 질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4월 직업훈련 기초컨설팅’ 신청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이나 각 훈련기관에 배포된 리플렛·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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