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2개월) 재난취약·사고우려 시설의 안전 확보와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범국가적 안전관리 활동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약 3000개소를 점검하는 등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점검은 재난취약 및 사고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노후주택·다중이용시설·산업시설 등 약 3천 개소의 전기설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집중안전점검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국민 누구나 위험 전기설비를 신고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사 홈페이지 내 창구를 운영하며, 접수된 건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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