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까지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약패키지는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 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총 36개사, 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실증을 추진하는 ‘실증지원 트랙’은 총 6개사를 선정한다.
투자유치집중트랙은 기업별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과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증지원트랙은 기업당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 시장성 검증 컨설팅,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회적금융팀(031-258-3291, 3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호 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유치 등 다양한 자금조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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