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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봄맞이 관광객 인센티브 확대


교통·숙박·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혜택 ...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이달부터 봄맞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사진=함평군]

코레일과 협력해 확대 추진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내달까지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이용해 함평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료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송정역을 거쳐 군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도 인센티브를 확대해 열차 운임 50% 상당의 함평천지몰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트 관광의 핵심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도 더해진다. 관광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체험·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함평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4만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군은 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숙박·체험 전반에 걸쳐 관광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관광지 방문객과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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