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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중구청장 예비후보, “중구는 내 삶의 이유”…청년층 겨냥 정면 승부 선언


“76일 현장 뛰었다”…김부겸 바람 차단·중구 재탈환 의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청년층 표심을 겨냥하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정장수 예비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출마 선언 이후 76일 동안 중구 골목골목이 제 삶의 터전이었다”며 “이제 중구는 제 삶의 이유”라고 밝혔다.

정장수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진=대구시]

그는 “발이 부러져라 다니고 허리가 부러져라 인사했다”며 현장 중심 행보를 강조했다. 단순 메시지가 아닌 ‘체류형 선거운동’으로 민심을 다져왔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특히 중구의 인구 구조를 근거로 ‘젊은 선거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행정안전부 통계 기준 30대 이하 유권자가 38.2%로, 60대 이상(28.2%)보다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대교체 흐름을 읽었다.

정 예비후보는 “중구는 가장 젊은 선거구”라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고 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젊은 후보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민주당이 젊은 유권자 공략을 위해 후보를 확정했다”며 맞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하며 “민주당 바람을 중구에서 막아내겠다”고 직격했다.

정 예비후보는 “중구의 영광을 되찾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

지역정가는 이번 메시지를 두고 ‘현장 밀착 + 청년층 공략 + 반(反)민주당 전선’이라는 3중 전략이 결합된 선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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