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13~26일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반도체 공정 기술직을 비롯해 안전·소방·시설 등 인프라 직군 전반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화성 R&D 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2(TTCK-2)' 전경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73a675dd5a971.jpg)
이번 채용은 내년 초 가동 예정인 용인 연구개발(R&D) 센터 'TEL Technology Center Korea-Y(TTCK-Y)' 구축과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에 맞춰 진행된다.
전형은 직무 적합성 검증 중심으로 이뤄진다. 신입은 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치며, 경력직은 실무 중심 면접으로 선발한다.
이달 20일에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텔인(TEL-IN) 잡토크'를 열어 직무 정보와 조직 문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신입사원은 2주간 집체 교육 '텔쉽(TEL-SHIP)'과 4주 일본어 연수를 거친 뒤 6개월간 현업 멘토링을 받는다. 경력직 역시 조직 적응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사내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장해소득보상보험(LTD), 직원주식매입제도(ESPP) 등을 제공한다.
초과근무 수당은 10분 단위로 지급하며, 사택 제공과 주거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도 포함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용인 R&D 센터 가동과 인프라 고도화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경쟁력은 결국 인재"라며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중심으로 선발해 차세대 반도체 혁신을 이끌 전문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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