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중구문화원이 인문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로 배우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대구중구문화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에서 이호재를 초청해 ‘배우 이호재, 연극 인생 이야기’와 특별 대담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연극과 영상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이호재의 예술관과 작품 세계,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배우로서 걸어온 여정과 대표 작품, 연기 철학은 물론 무대 밖 인간적인 이야기까지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예술의 본질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과 인문학이 결합된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예술원이 주최하고 대구중구문화원이 주관하며, 중구청과 봉산문화회관, 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가 후원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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