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약 152억원 규모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51억9608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924억1933만원)의 16.4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기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파두 본사 전경 [사진=파두]](https://image.inews24.com/v1/c1a1e370dc13aa.jpg)
계약 기간은 4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공급은 외주 생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계약 금액은 계약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481.1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이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15억1960만원은 선급금으로 이미 수령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 상대방이 글로벌 낸드플래시메모리 기업인 샌디스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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