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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남·녀 필드하키부 창단…저변 확대 기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군에 있는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에 남·녀 필드하키부가 생겼다.

13일 중원대에 따르면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남자·여자부를 동시에 갖춘 대학 필드하키부가 지난 9일 창단했다.

장기원 총장은 창단식에서 축사를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원대 남자·여자 필드하키부 창단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창단을 뒷받침하는 지원도 이어졌다. 창단식에서 중원대는 500만원, 충북도체육회는 3000만원의 지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대한하키협회도 남자·여자부에 각 2000만원 규모의 선수 용품을 지원해 필드하키부 출발에 힘을 보탰다.

중원대 필드하키부는 앞으로 전국 대학 하키 리그 및 각종 공식 대회에 출전해 충북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괴산=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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