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이 "노동의 가치와 공공성을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공공노련은 13일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통해 안 예비후보를 교육과 노동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하며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이지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맹 산하 노조가 뜻을 모아 결정했다.

이들은 "안민석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함께 가르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웅 위원장은 "제17대 국회부터 지난 21대 국회까지 5선을 거치며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안 예비후보는 자타공인 교육 전문가"라며 "경기도 교육을 넘어 공공노련 회원조합과의 연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권리를 이해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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