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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 "교육도시 익산, 다시 부흥 이끌 것"


백제문화교육특구·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등 5대 정책 공약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익산지역 공약 1단계로,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구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을 내놓았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징겨 5대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복가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천호성 예비후보 ]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청이 함께 하는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풀뿌리마을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지역 발전 전략과 지역 교육 연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은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감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더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통합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통합학교는 돌봄·통학·기숙사를 모두 겸비한 시설 및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지원한다. 특히, 기초학력·심리·정서·안전 지원은 물론 인문·예술·체육 교육을 겸비한 명품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운영을 통해서 초·중학교 교육과정에 ‘익산 백제학’ 지역교과서 및 교육과정을 개발 적용한다는 방안이다.

여기에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AI, VR/AR 기술 활용한 ‘디지털 백제 체험관’ 구축하여 학생들의 역사 체험에 도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익산시는 디지털 백제체험관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및 부지 제공, 박물관과 유적지와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해설사 활동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특히, 교육청은 익산백제학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고, 익산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역사를 배우고 알리는 주체가 되도록 양성하는 ‘청소년 백제문화해설사’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천호성 후보는 “익산은 교통 도시로서, 학생들을 위한 전북과 충남을 잇는 통학 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교육도시였다”며 “다시, 교육도시 익산을 위해 지역과 교육청,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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