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경기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출퇴근 시간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 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금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출퇴근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석 후보는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좌우하는 문제”라면서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 교통이 편한 도시 화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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