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라오스 방비엥 군립병원에서 28번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을 비롯해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발된 일반인 봉사단 등 총 3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등 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방비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f44479fd7cbda6.jpg)
이들은 라오스 방비엥 지역 주민들의 보건 관리를 위해 내과, 치과, 한의과 등 여러 진료과목의 무료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진료 대상 아동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미술활동 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제주항공은 열린이사회와 지난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5년간 라오스, 베트남, 태국 등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활동을 포함, 현재까지 6개 국가 21개 도시에서 2만5000여건의 진료를 전달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열린의사회와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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