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여 기준배출량 대비 47.8%의 감축률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따라 사옥 건물 에너지 사용과 업무용 차량 연료 사용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는 기준배출량 1043tCO₂eq 대비 약 499tCO₂eq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건축물 분야에서는 사옥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약 47%의 감축률을 기록했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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