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엔비디아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연다고 밝혔다.
그동안 GTC에서만 진행되던 행사를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국내 인공지능(AI) 개발자와 연구자, 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엔비디아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사진=엔비디아]](https://image.inews24.com/v1/a320658715f1f2.jpg)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부문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오픈 모델과 데이터셋 기반 AI 개발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에서는 AI 학습 데이터 합성,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학습, 강화학습, 정렬, 추론 최적화 등 개발 전 과정을 다루는 기술 세션이 이어진다. 소버린 AI 구축 흐름과 관련한 글로벌 연구 인사이트도 공유한다.
엔비디아는 국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48시간 해커톤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에이전트 시스템 △도메인 특화 모델 △합성 데이터 파이프라인 등 3개 트랙에서 경쟁한다.
GTC 2026에서 공개된 AI 에이전트 구축 프로그램 ‘빌드 어 클로’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다. 네모트론 기반 대형언어모델(LLM)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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