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사는 지난 8일 사옥에서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주요 사업과 직무 소개,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절차, 청년 공급주택 등 실질적인 취업·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설계를 도왔다.
또 프리하라 손유은 대표를 초청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부동산 교육은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