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거점 수거 용기 세척에 나선다.
하절기 음식물쓰레기 용기에서 나는 악취와 해충 발생을 줄여 자칫 놓치기 쉬운 청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거점 수거 용기 1500여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과 소독 작업을 한다.

악취, 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세척할 참이다.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내·외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수거 용기 세척 시범 사업을 한 결과, 시민 불편 해소 등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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