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 동학공원에 있는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보은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49억9000만원을 들여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로컬카페를 갖췄다.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 뒤,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해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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