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LG전자, '사내 1% 전문가' 22명 선발⋯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


연구위원 15명·전문위원 7명 선정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는 올해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사내 1% 전문가' 총 22명을 신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 사옥 전경. [사진=LG전자]
LG전자 사옥 전경. [사진=LG전자]

연구‧전문위원은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 아래 직무에 몰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발은 직무 전문성, 성과, 보유 역량의 전략적 중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전체 직무 인력의 약 1% 수준만 선정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연구위원은 미래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AI)·전장·냉각 등 핵심 기술 분야 중심으로 선발됐다.

김정섭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연구위원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고, 김동욱 VS사업본부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기술 개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박노마 ES사업본부 연구위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AI 능동제어 연구를 주도한 성과가 반영됐다.

전문위원 역시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전사 차원의 핵심 과제를 주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연구개발 직군은 연구위원으로 선발돼 기술 경쟁력 확보 역할을 맡고, 기타 전문직군은 전문위원으로 선정돼 조직 전반의 전략 과제를 이끈다.

후보자 추천부터 전문성 심층 검증,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선발위원회까지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올해 신규 선발 인재를 포함해 현재 LG전자 내 연구‧전문위원은 총 222명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전자, '사내 1% 전문가' 22명 선발⋯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