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운전자다.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간이 끝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호 괴산군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인상은 고령 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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