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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정보보호위험관리사·정보보호능력검정 개편 시행


정보보호위험관리사 응시기회 확대⋯정보보호검정능력검정 점수제 전환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KCA)은 올해부터 정보보호 분야 자격인 정보보호위험관리사의 응시요건과 정보보호능력검정의 자격취득 방법을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경. [사진=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경. [사진=KCA]

정보보호위험관리사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위험 상황에 대한 종합적 판단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기존에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만 응시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학력·경력 등 별도 제한없이 정보보호 위험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도록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정보보호능력검정은 전 국민이 일상 속 침해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다.

기존에는 점수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었다. 개편을 통해 별도 등급 없이 900점 만점 점수제로 전환했다. 응시자가 획득한 실제 총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시험 결과 변별력을 제고한 것이다.

이상훈 KCA 원장은 "이번 개편이 모든 응시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정보보호 분야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가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며 "진흥원은 응시자 관점에서 정보보호 분야 자격제도의 개선·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보호위험관리사와 정보보호능력검정 정기검정 1회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시험은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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