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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독립정신 계승'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서 250여 명 참석...김구 탄생 150주년 의미 더해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가 지난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 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임시의정원을 중심으로 헌정 체계를 갖추고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맞물리며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매년 행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임종식 경북교육감, 안동시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보훈단체,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추모벽 참배와 기념사,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황명석 권한대행은 "임시정부는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라며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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