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북도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2주년을 맞아 충북도가 주요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까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수는 15만5732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51만3665명, 2025년 59만8382명 등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제도가 알려지고 이용편의도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시점인 2024년 5월 이용자의 접수부터 승차까지 시간은 평균 20분 45초였다.
지난해 17분 02초로 단축됐고 올해는 평균 15분 50초로 앞당겨졌다.
충북도는 교통약자 관련단체의 개선 요구를 받아들여 2024년도 450만원이었던 특별교통수단 대당 운영비 지원 예산을 2025년도에는 750만원으로, 2026년 850만원으로 증액했다.
그 결과 운전원수는 221명에서 235명으로, 차량대수는 195대에서 202대로 늘어났다.
충북도는 와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침대형 휠체어 탑재가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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