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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주민참여예산 의견 받는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나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 사업 전반으로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법령 위반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 한정된 사업, 단순 물품 구매, 소규모 시설 개선 등은 제외한다.

충북교육청은 설문 조사 결과와 접수된 제안사업을 사업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40개 사업, 134억원을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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