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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박용선 '용광로 캠프' 방문..."대통합론 적극 지지"


경북지사 경선 앞두고 연대 메시지…포항 정치권 결집 움직임
박 후보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 예비후보들 적극 지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해 대통합론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방문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최종 경선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포항 남·북구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결집 분위기를 보였다.

1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해 대통합론에 힘을 실었다. [사진=박용선 예비후보 캠프]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며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해온 만큼 두 후보가 모두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 간 협력은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치권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소멸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포항 역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대립을 넘어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시장 권한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경북도와 포스코,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앞장서겠다"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6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의결로 포항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후 경선 경쟁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며 당내 통합과 본선 대비 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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