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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넥스트스타,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 가입


'에너지 스토리지 캐나다' 회원사 가입…현지 네트워크 편입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공장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현지 에너지저장산업협회에 합류했다.

12일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인 '에너지스토리지캐나다(Energy Storage Canada)'의 소셜미디어(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있는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최근 회원사로 합류했다.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가 링크드인을 통해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회원사 합류를 알리고 있다. [사진=Energy Storage Canada 링크드인 캡처]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가 링크드인을 통해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회원사 합류를 알리고 있다. [사진=Energy Storage Canada 링크드인 캡처]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보유하던 넥스트스타 지분 49%를 100달러(약 15만원)에 인수하며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그전까지는 두 회사가 넥스트스타를 합작형태로 운영했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단독으로 운영하며 캐나다 정부의 투자 보조금과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에 준하는 생산 보조금 수혜를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출범 이후 총 50억 캐나다 달러(약 5조원)이 투입된 캐나다 최초 배터리 제조시설이다. 현재 1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향후 2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지난해 11월 양산을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100만 셀 생산을 돌파했다. 현재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용 파우치형 '롱셀(Long Cell)'을 생산하고 있다.

캐나다 에너지저장산업협회가 링크드인을 통해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회원사 합류를 알리고 있다. [사진=Energy Storage Canada 링크드인 캡처]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이 백만 셀 생산을 달성했다. 2026.02.13 [사진=LG에너지솔루션]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누적 매출 3624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3% 늘었고, 영업이익은 397.5% 증가했다. ESS 수요 확대와 캐나다 보조금 효과에 힘입어 북미 전진기지로 자리 잡고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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