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0일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학부모 민원 대응 부담,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챙겼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 확대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조치 결과를 안내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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