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지역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
10일 진도군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위원은 공개 모집과 학교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구성 인원은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27명이다. 연령별로 고르게 참여해 폭넓은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청소년 정책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을 맡는다.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운영에도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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