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인터넷 상품 할인 구조를 통합한 온라인 전용 '요고 할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계약기간 할인과 온라인 가입 할인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KT는 인터넷 상품 할인 구조를 통합한 온라인 전용 '요고 할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f74b82c0619bdc.jpg)
요금제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한시 운영된다. 고객은 별도 조건 확인 없이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된다. 기존 온라인 다이렉트 1년 약정 상품은 만39세 이하로 가입이 제한됐으나 이번 요금제는 연령 제한을 없앴다. 약정 종료 이후에도 재신청 없이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함께 신규 가입해 결합하면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IPTV 없이 3년 약정 기준 1Gbps 인터넷은 월3200원 추가 할인된다. 3년간 총1152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해 최대 5년 약정도 선택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길수록 월 할인 폭이 커진다. 1Gbps 인터넷을 5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3년 약정 대비 월2200원 추가 할인된다. 5년간 총132000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할인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혜택을 쉽게 체감하도록 했다"며 "고객 편의성과 실질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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