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오직 민생’을 전면에 내세웠다.
연 예비후보는 10일 자료를 통해 “군정의 기준은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민생 중심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민생 정책의 출발점으로 그는 ‘교육’을 제시했다. 청년 학부모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연 예비후보는 “증평의 청년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이자,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심 세대”라며 “교육 문제 해결이 민생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가칭) 송산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그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할 성과는 부족했다”며 “송산초 신설과 증평교육지원청 신설 범군민추진위원회와 함께한 당사자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종석 예비후보는 ‘교육 민생 1호 공약’으로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조기 완수 △증평교육지원청 독립 신설 추진 △청년 학부모 정주여건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며 “지역 중심 교육 행정과 밀착형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육·교육·문화가 결합된 생활 인프라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도 공약했다.
연종석 예비후보는 거듭 “군민 삶 전반을 바꾸는 군정을 실현하겠다”면서 “이미 시작된 정책이라도 결과로 완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끝까지 책임지고 성과를 내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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