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전용계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


2293세대 대단지 중 1780세대 일반분양… 전용 84㎡ 비중 80% 이상
대전2호선 트램 용계역 예정... 도보권, 트리플 학세권 계획 등 인프라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GS건설이 대전 용계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GS건설은 10일 분양 일정과 단지 구성, 입지 여건 등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7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단지 946세대, 2단지 834세대로 나뉘어 공급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통합 조감도 [사진=GS건설]

전용면적은 84㎡ 중심으로 구성돼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대부분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으며, 테라스형 세대와 펜트하우스도 일부 포함됐다. 청약은 타입을 단순화해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분된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8일, 2단지 29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입지 여건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 예정지와 가까운 도보권에 위치해 향후 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2028년 개통 시 유성온천역과 정부청사역 접근성이 개선돼 직주근접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도 계획이 반영돼 있다. 1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2단지 주변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돼 초·중·고교가 인접한 교육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인근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도보권 상업지역과 근린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돼 있다. 단지 주변에서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산업단지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단지는 판상형 중심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커뮤니티 시설과 어린이 특화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계약금 3차 분납제와 중도금 납입 전 전매 가능 조건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를 3차로 나눠 납부하는 방식이 적용되며,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중도금 납입 전 전매도 허용된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전용계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 개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