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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쉼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봉학골 삼색길과 원남저수지 둘레길 등이 일상 속 쉼표가 되는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에 뽑혔다.

음성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산책로를 엄선한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 [사진=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에는 △봉학골 삼색길(꽃, 물, 산) △삼형제(용계·무극·금석)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10곳이 올랐다.

‘물’과 ‘숲’, 그리고 ‘꽃’이 어우러진 수려한 호수 자원과 산림 자원을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코스를 구성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음성읍 용산리에 위치한 봉학골 삼색길은 봉학골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꽃·물·산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쑥부쟁이 둘레길’은 데크길로 이어져 있어 노약자나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사계절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원남저수지 둘레길은 만보 데크 둘레길과 함께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다.

치유의 산책길로 불리는 맹동저수지 둘레길은 해발 339.8m의 함박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어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한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군은 10곳의 걷기 좋은 길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해 소개하고, 상세한 코스 정보와 주변 볼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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