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나선 허태정 예비후보 지지내용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허태정 후보 측은 염홍철·권선택 전 시장을 비롯해 배우 이원종,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허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최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각각 별도로 공개됐으며, 허 후보의 인품과 행정 경험을 강조하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담겼다.

염홍철 전 시장은 영상에서 “허 후보가 중앙정치에 약하다는 평은 사실과 다르다”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인물인데도 이를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권선택 전 시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지켜본 허 후보는 현장을 꾸준히 누비는 사람”이라며 “지난 4년간 내공을 쌓은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실천할 후보”라고 주장했다.
배우 이원종과 김용 부원장은 각각 허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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