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고병수 대구시의원(남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주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감온도계’를 앞세워 민심 공략에 나섰다. 공약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정책 우선순위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전략이다.
고 예비후보는 “주민의 공감이 정책의 온도가 된다”는 철학을 담은 ‘공감온도계’ 캠페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측정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선거사무소와 SNS를 통해 운영 중인 ‘공감온도계’는 주민들이 공약에 대한 공감도를 직접 표시하고 의견을 제안하면,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는 구조로, 투명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고 예비후보는 남구청 비서실장과 정책보좌관을 지내며 지역 행정 전반을 경험한 ‘정책 전문가’를 자임하고 있다.
그는 “지난 8년은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시간이었다”며 “공감온도계는 그 경험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고 예비후보는 대명동 일대 현안 해결과 세대 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거 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체감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공감온도계의 눈금이 올라갈수록 주민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의성 출신인 고 예비후보는 안계고, 대구한의대,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지역부총재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고병수 후보의 ‘공감온도계’는 주민 참여를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연결한 점에서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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