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충북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10일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이날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1주차장 일원에선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육거리시장에 입점해 있는 기존 상점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에서는 단돈 만원으로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선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를 도입했다.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색다른 야간 체험을 선사한다.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으로 약 16만명이 다녀갔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종료 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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