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화랑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운영한다.
10일 진천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가능했던 직업 체험을 진천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 호응을 얻어 올해는 체험 부스는 12개로, 운영 기간은 3일로 늘렸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해경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지역에서 양질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도권 중심 체험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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