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인크루트는 채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인크루트 합격상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크루트 '합격상점' 이미지. [사진=인크루트]](https://image.inews24.com/v1/3da33563954542.jpg)
합격상점은 인적성검사, 모의평가, 공기업 모의고사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 모은 통합 스토어다. 구직자는 자신의 역량 진단부터 맞춤형 전략 수립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고객 중심(B2B)으로 축적해 온 채용 데이터와 HR테크 솔루션을 개인 구직자(B2C)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인크루트는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을 활용해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품 구성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인적성검사' 라인업은 기존 인적성검사와 NCS(직업기초능력검사)에 더해 문제해결력게임(PSG)을 포함했다. 실제 기업 채용에서 활용되는 평가 방식을 구직자가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모의평가'는 실제 채용 전형을 재현한 서비스로, AI 코칭 리포트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개선점을 분석해준다. 단순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취업 전략까지 제시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공기업 취업 준비자를 위한 '공기업 모의고사'는 기출 기반 문제와 실전형 시험, 해설 강의 등을 함께 제공해 시험 유형별 대비를 지원한다.
인크루트는 향후 개인 구직자 대상 상품을 지속 확대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직무·기업별 맞춤 준비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일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사명 아래 합격상점을 시작으로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돕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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