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해 ‘국외연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기관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동일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재직 중인 종사자로 제한된다. 다만, 사업의 형평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한 국외연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이나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시설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국외연수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종사자들의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연수 기간은 기존 ‘4박 5일 이내’에서 ‘6박 7일 이내’로 연장됐으며, 1인당 지원금 역시 98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연수 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10월 4일 사이이며,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중 사회복지 관련 기관을 3개소 이상 방문하는 조건을 필수 항목으로 추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팀을 구성한 후 ▲연수 신청서 및 계획서 ▲예산 사용 계획서 ▲기관장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팀원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다음 달 열리는 '사업 발대식'과 오는 11월 예정된 '평가 간담회'에 참석해야 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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