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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업계,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효율 개선·절약 실천 확대"


출퇴근 분산부터 공정 최적화까지…전방위 절감 노력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가 정부의 위기 대응 기조에 발맞춰 절약과 효율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과 소비 절감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CI [사진=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배터리산업협회 CI [사진=한국배터리산업협회]

협회는 산업계 차원의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회원사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근무 형태를 유연하게 운영해 출퇴근 시간대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 완화를 통한 간접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공정 효율을 높이고 설비 운영을 최적화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일상적인 절약 노력도 병행된다.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이나 업무 종료 이후 불필요한 조명을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국민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수급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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