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미래산업 지분율을 40%대까지 확대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미래산업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해 총 60만8174주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납입 금액은 약 68억원 수준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 CI [사진=넥스턴앤롤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952f24a75578f.jpg)
이로써 넥스턴앤롤코리아의 미래산업 지분율은 기존 32.3%에서 40.4%까지 늘어났다. 경영 안정성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단 것이 넥스턴앤롤코리아 측 설명이다.
실제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미래산업은 주요 제품의 해외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테스트 핸들러'의 안정적인 공급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한 101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최대주주로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안정화해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미래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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