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경기도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민들의 응원 봇물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오산시장 후보를 경선 방식으로 선출키로 의결하고, 김민주·조용호·조재훈·최병민 예비후보가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9일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경선 소식을 접한 오산 시민들이 조 후보를 위한 1인 릴레이 응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소식을 접한 하루만에 시민 100여명이 넘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조용호 후보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민 유모씨(여,33)는 “오산을 잘 알고, 우리의 삶 불편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지역의 일꾼으로 조용호 후보를 지지한다”며 “그동안의 말 없는 활동을 우리 시민들은 잘 알고 있어, 조용하게 마음속 박수를 쳐왔다”고 했다.
상점을 운영하는 최모씨(65)는 “지역에서 대를 이어서 가게를 운영하며 삶의 터전으로 살아오고 있는데, 지금의 사회 현실은 너무나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조금이나마,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로 조용호 후보를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동에 사는 시민 김모씨(58)는 “조용호는 영원한 오산의 시민으로, 앞으로도 오산에서 살고 죽는 우리의 친구이자 동지로 생각한다”며 지지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조용호 예비후보 사무실 관계자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대해서 우리 후보가 직접 뛰어다니며 해결할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믿고 발로 뛰고 귀를 여는 머슴으로 삶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용호 예비후보를 향한 시민들의 1인 응원 메시지가 계속해 이어져 오고 있다고 선거사무실은 전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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