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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3개 종합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 체결


(왼쪽부터)문호동 박애병원부원장, 김재수 굿모닝병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황정연 평택성모병원장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한 뒤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등 관내 주요 의료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퇴원 단계부터 환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병원으로부터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받아,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평택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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