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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대학생 최대 400만원, 중·고생 최대 100만원 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진안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 청사 [사진=진안군 ]

선발 분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특기·복지·유학 장학금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위한 특기 및 복지 장학금도 함께 운영된다.

또 관내 학교 진학 및 전입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과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려금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된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부 또는 모)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해 진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대학생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환류형 장학제도’로 운영되는 점이 눈에 띈다. 대학생 장학생은 선발 이후 연 1회 이상 지역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학금은 유형에 따라 대학생 최대 400만원, 중·고등학생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타 장학금과의 중복 지원 시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안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행정)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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