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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소 제조기업 '생산레벨업' 지원…최대 2200만원


관내 6개 기업 선정해 공정 개선 소요 비용의 70% 지원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 시설을 개선하고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사업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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